초등 받아쓰기 · 단어
받아쓰기 전날 밤, 단어 목록을 통째로 외우고 있다면
철자만 외운 단어는 비슷한 단어와 쉽게 섞입니다.

내일이 받아쓰기인데 목록은 그대로
받아쓰기 전날 저녁, 단어 목록을 펴 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불러 줍니다. 틀린 걸 고쳐 주고 다시 부르고, 또 틀립니다. 시간은 늦어지고 아이도 지칩니다. 그렇게 넘긴 다음 날, 분명히 맞혔던 단어가 시험지에는 다르게 적혀 돌아오기도 합니다.
철자만 외운 단어는 서로 섞입니다
뜻을 모른 채 글자 모양만 외우면, 소리가 비슷한 단어끼리 구별할 실마리가 없습니다. '가게'와 '가계'처럼 모음 하나 차이인 단어가 특히 그렇습니다. 게다가 한꺼번에 많이 넘기면 어느 단어에서 막혔는지도 흐려져, 다음에 무엇을 다시 봐야 할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아이 탓이라기보다 외우는 방식의 문제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뜻으로 가르기
외울 단어를 펼치면 먼저 뜻을 소리 내어 읽게 하세요. 소리가 비슷한 단어가 떠오르면 그 단어도 옆에 적고, 두 뜻이 어떻게 다른지 한마디로 짚습니다. 그다음 보면서 한 번 따라 쓰고, 가린 채 혼자 써 봅니다. 전날 한꺼번에 하기보다 며칠 앞서 하루 몇 개씩 나눠 두면 전날 밤이 한결 짧아집니다.
뜻풀이부터 놓인 받아쓰기 노트
「초등 받아쓰기 단어 200」은 초등 받아쓰기에 자주 나오는 단어 200개를 7개 단원, 학습 쪽 40면에 나눠 담았습니다. 단어를 다섯 개씩 마주하도록 짰고, 각 쪽에서는 뜻풀이를 읽은 뒤 따라 쓰기 칸과 혼자 쓰기 칸을 차례로 씁니다. 같은 형식의 칸이 이어져 오늘 할 분량을 아이가 쉽게 가늠합니다.

어제 멈춘 쪽으로 바로
태블릿 필기 앱(굿노트·노타빌리티·삼성노트 등)에서 열면 틀린 글자만 지우고 다시 쓸 수 있고, 아이패드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든 됩니다. 인쇄해서 연필로 써도 괜찮습니다. 목차의 단원을 누르면 해당 쪽으로 이동하니, 어제 멈춘 자리를 넘겨 찾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혼자 열어도 길을 잃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엔 뜻 다섯 줄
한 권에 3,900원입니다. 결제하면 입력하신 이메일로 받고, 링크를 잃어버리면 「구매내역 · 다시 받기」에서 같은 이메일로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목록 전체 말고, 오늘은 다섯 단어의 뜻부터 아이와 같이 읽어 보세요.
←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