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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단어 · 외우는 방향

영어 단어, 보면 아는데 쓰려면 안 떠오르는 이유

영어를 보고 뜻은 맞히는데, 뜻을 보고 영어는 못 씁니다.

중학생이 알아야 할 영단어 500 표지

시험지에선 맞혔는데 서술형에선 막힙니다

단어 시험지에 영어가 나오면 뜻은 술술 적습니다. 그런데 서술형에서 '경험'을 영어로 써야 하는 순간, 첫 글자부터 막혀 본 적 있죠. 분명히 외운 단어인데 꺼내지지 않습니다. 단어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 단어를 한쪽 방향으로만 연습해 왔기 때문입니다.

단어장은 대개 한 방향으로만 넘깁니다

흔한 단어장 공부는 영어를 보고 뜻을 떠올리는 식으로 넘어갑니다. 이건 읽을 때 쓰는 방향입니다. 영작하거나 말할 때는 정반대로, 머릿속의 뜻에서 영어를 꺼내야 합니다. 읽는 방향으로만 백 번 넘기면, 쓰는 방향은 한 번도 연습하지 않은 셈이 됩니다.

뜻을 먼저 보고, 영어는 손으로 꺼내기

순서를 뒤집어 보세요. 한국어 뜻을 먼저 읽고, 그 단어를 몇 번 따라 쓴 다음, 영어를 가린 채 빈 줄에 혼자 적습니다. 철자가 하나라도 틀리면 그 단어에 표시를 합니다. 다음 날엔 표시한 단어만 다시 쓰면 됩니다. 눈으로만 알던 단어가 내 손으로도 나오는지가 그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뜻은 왼쪽, 쓸 칸은 오른쪽

「중학생이 알아야 할 영단어 500」은 이 방향을 쪽 배치로 굳혀 둔 노트입니다. 뜻이 왼쪽에, 쓸 칸이 오른쪽에 있어 뜻을 보고 영어를 옮기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뜻을 확인하고 네 번 따라 쓴 뒤 빈 줄에 스스로 적는 구성이고, 500개 단어를 17개 단원, 학습 쪽 100면에 다섯 단어씩 나눴습니다.

학습 쪽: 왼쪽에 예시·정보·경험·언어·문화 뜻, 오른쪽에 example·information·experience·language·culture와 흐린 따라 쓰기 글자, 아래 빈 줄

표시한 단원으로 바로 돌아가기

아이패드·안드로이드 태블릿 필기 앱(굿노트·노타빌리티·삼성노트 등)에서 쓰고 지우기를 반복할 수 있고, 인쇄해서 종이에 써도 됩니다. 옆 레일과 목차가 전부 링크라, 지난주에 막혔던 단원으로 넘겨 찾지 않고 한 번에 건너갑니다. 파일은 가로·세로, 밝게·어둡게, 출시되는 iPhone Duo용까지 6가지입니다.

오늘은 영어 쪽을 가리고

9,900원이고, 결제 후 입력한 이메일로 받습니다. 링크를 잃어버렸다면 「구매내역 · 다시 받기」에서 같은 이메일로 다시 내려받으면 됩니다. 오늘 단어장을 펼치면 영어 쪽을 손으로 가리고 뜻부터 읽어 보세요. 막히는 단어가 어디인지, 그 자리에서 바로 보입니다.

중학생이 알아야 할 영단어 500 쪽 구성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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