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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쓰기 · 칸과 크기

한자가 자꾸 칸 밖으로 삐져나온다면

획은 다 맞는데, 글자가 칸을 넘어갑니다.

7급 한자 100자 표지

획은 맞는데 모양이 낯설다

획 순서도 맞고 빠진 획도 없는데, 다 쓰고 나면 글자가 어딘가 낯설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위쪽은 칸을 뚫고 올라가 있고, 오른쪽 부분이 왼쪽보다 훨씬 커져 있습니다. 한 장을 넘기면 같은 글자가 작아졌다 커졌다 합니다. 틀렸다고 하기도, 맞았다고 하기도 애매한 글씨입니다.

기준 없이 쓰면 크기가 흔들립니다

이럴 때는 손보다 눈을 먼저 살펴봅니다. 쓰는 동안 시선이 펜 끝만 따라가면 글자가 차지할 자리를 미리 가늠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첫 획을 어디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글자 전체의 크기가 그날그날 달라집니다. 기준이 되는 칸과 본보기 글자가 바로 옆에 있어야 크기가 자리를 잡습니다.

쓰기 전에 칸부터 나눠 보기

바로 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책 칸에 연필로 가로세로 점선을 살짝 그어 네 칸으로 나눕니다. 쓰기 전에 본보기 글자가 그 네 칸 중 어디를 얼마나 차지하는지 손가락으로 짚어 봅니다. 그다음 같은 자리에 맞춰 씁니다. 몇 글자만 해 봐도 위아래와 좌우의 비율을 먼저 보게 됩니다.

칸에 맞춰 쓰도록 짠 노트

「7급 한자 100자」는 7급 배정 한자 100자를 네 글자씩 묶어 9개 단원, 학습 쪽 25면으로 구성한 급수 한자 교재입니다. 글자마다 훈음을 확인하고 큰 글자를 따라 쓴 뒤, 같은 칸 구조 안에서 스스로 써 봅니다. 본보기와 내가 쓴 글자가 같은 칸 구조 안에 놓여 나란히 비교하기 좋습니다.

7급 한자 100자 학습 쪽: 家·歌·間·江이 훈음과 함께 같은 크기의 칸에 놓이고, 본보기 옆으로 따라 쓰기 칸과 빈 칸이 이어진다

지우고 같은 칸에 다시

태블릿 필기 앱(아이패드·안드로이드의 굿노트·노타빌리티·삼성노트 등)에서 쓰면, 크기가 어긋난 글자만 지우고 같은 칸에 다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더 연습하고 싶은 쪽은 복제해 붙여도 링크와 조판이 그대로 따라옵니다. 종이가 편하면 출력해서 써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칸 하나부터

가격은 1,000원입니다. 결제하면 적어 주신 이메일로 링크가 즉시 가고, 가로·세로, 라이트·다크에 iPhone Duo용까지 6가지 파일을 받습니다. 링크를 잃어버리셔도 「구매내역 · 다시 받기」에서 같은 이메일로 다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 글자만, 칸부터 보고 써 보세요.

7급 한자 100자 쪽 구성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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