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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어 · 문장 쪼개기

외워 간 일본어, 한 단어만 달라져도 막힌다면

통째로 외운 문장은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꺼내기 어렵습니다.

여행 일본어 회화 150 표지

준비한 문장과 조금 다른 상황

출발 전에 '이거 주세요', '어디에 있어요?' 같은 문장을 몇 개 외워 갑니다. 그런데 현지에서는 찾는 물건이 다르고 묻는 장소가 다릅니다. 외운 문장 그대로는 맞지 않고, 어디를 바꿔야 할지 몰라 결국 번역 앱을 꺼내게 되죠. 준비를 안 한 게 아니라 문장을 한 덩어리로만 준비한 겁니다.

덩어리로 외우면 갈아 끼울 자리가 안 보입니다

문장을 소리 덩어리로 외우면 그 안에서 어디가 물건이고 어디가 '주세요'인지 경계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낱말 하나만 바꿔도 문장 전체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한자가 섞인 문장은 읽는 법까지 몰라서 소리조차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문장마다 낱말 두세 개에 뜻 달기

외울 문장을 고르면 먼저 그 안의 핵심 낱말 두세 개에 밑줄을 긋고 뜻을 달아 두세요. 한자 위에는 읽는 법을 작게 적습니다. 그다음 밑줄 친 자리에 넣을 수 있는 다른 낱말을 한두 개 옆에 적어 둡니다. 마지막으로 문장 전체를 손으로 한 번 옮겨 쓰면, 바꿔 끼울 자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문장과 낱말을 한 쪽에 놓은 노트

「여행 일본어 회화 150」은 여행에서 바로 쓰는 일본어 150문장을 13개 단원, 학습 쪽 50면에 나눠 담았습니다. 문장마다 한글 번역과 핵심 단어 풀이, 후리가나가 함께 있고, 그 아래 원고지 칸에 따라 씁니다. 문장 끝 스피커나 문장 속 단어를 누르면 구글 번역 화면으로 연결되고, 그 화면에서 재생을 한 번 더 눌러 발음을 듣습니다.

여행 일본어 회화 150 학습 쪽: 일본어 문장과 스피커 표시, 한글 번역, 오른쪽 단어 풀이, 아래 원고지 따라쓰기 칸

가방 속 휴대폰으로 이어 보기

아이패드·안드로이드 태블릿 필기 앱(굿노트·노타빌리티·삼성노트 등)에서 쓰거나, 인쇄해서 씁니다. 받는 파일은 가로·세로에 밝게·어둡게, 그리고 출시되는 iPhone Duo용까지 6가지입니다. 출발 전엔 태블릿으로 쓰고, 이동하는 동안엔 휴대폰 화면으로 다시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낱말 하나만 바꿔 보기

이 노트의 가격은 3,900원입니다. 결제하면 입력한 이메일로 바로 받고, 링크를 잃어버리면 「구매내역 · 다시 받기」에서 같은 이메일로 다시 받습니다. 150문장을 다 쓰고 떠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문장 하나에서 바꿔 끼울 낱말 하나만 찾아보세요.

여행 일본어 회화 150 쪽 구성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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