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공책 받기

우리말 공부 · 속담

속담 뜻이 안 잡힐 땐, 낯선 낱말부터 풀어 보세요

'장날'을 모르면 '가는 날이 장날'도 그냥 소리입니다.

꼭 알아야 할 속담 200 표지

외운 뜻풀이가 다른 속담과 뒤섞일 때

속담과 뜻을 나란히 놓고 외우면, 며칠 뒤엔 뜻끼리 자리를 바꿉니다. '작은 일이 쌓이면 큰 결과가 된다'는 뜻이 어느 속담 것이었는지 헷갈리는 식이죠. 속담 문장과 뜻 사이에 이어 줄 고리가 없으니, 사실상 두 가지를 따로 외운 셈입니다. 많이 외울수록 더 섞이는 이유입니다.

고리는 대개 낯선 낱말에 있습니다

가랑비, 장날, 마파람처럼 요즘 잘 쓰지 않는 낱말이 속담에는 자주 나옵니다. 그 낱말을 모르면 속담은 뜻 없는 소리로 남고, 뜻풀이는 따로 외울 문장이 됩니다. 반대로 가랑비가 가늘게 내리는 비라는 걸 알면,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왜 작은 일이 쌓이는 이야기인지 장면이 그려집니다.

낱말, 장면, 뜻의 순서로

속담 하나를 볼 때 먼저 모르는 낱말에 동그라미를 치고 그 뜻만 찾아 적어 보세요. 다음으로 속담이 그리는 장면을 한 문장으로 떠올리고, 마지막에 뜻풀이를 읽습니다. 끝으로 속담 전체를 손으로 한 번 옮겨 적으면 낱말과 장면, 뜻이 한 줄로 이어집니다. 하루에 서너 개면 충분합니다.

낱말 설명이 곁에 있는 속담 노트

「꼭 알아야 할 속담 200」은 속담 200개를 17개 단원, 학습 쪽 67면에 나눠 실었습니다. 속담 원문 아래에 뜻풀이와 낱말 설명이 놓이고, 이어서 따라쓰기 칸이 나옵니다. 원문과 뜻, 낱말이 한 흐름으로 이어져 위의 순서를 그대로 해 볼 수 있습니다. 목차에서 전체 속담을 훑고 필요한 단원으로 바로 갑니다.

꼭 알아야 할 속담 200 학습 쪽: '가는 날이 장날이다' 등 속담 원문 아래 뜻풀이와 낱말 설명(장날·곱다·가랑비), 흐린 글자 원고지 따라쓰기 칸

낮에는 밝게, 밤에는 어둡게

아이패드·안드로이드 태블릿의 필기 앱(굿노트·노타빌리티·삼성노트 등)에서 쓰고, 인쇄본으로 써도 됩니다. 밝은 배경과 어두운 배경이 모두 있어 쓰는 시간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쓰던 쪽을 복제해 붙이면 링크와 조판이 그대로 따라와, 한 번 더 쓰고 싶은 속담은 쪽을 늘려 이어 씁니다.

오늘은 낱말 하나에 동그라미

가격은 3,900원이고, 결제하면 입력한 이메일로 다운로드 링크가 오고, 잃어버려도 「구매내역 · 다시 받기」에서 같은 이메일로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만나는 속담에서 모르는 낱말 하나에만 동그라미를 쳐 보세요.

꼭 알아야 할 속담 200 쪽 구성 보기 →

← 다른 글 보기